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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배우고, 편히 잠을 잘 수 있는 집
의식주와 배움 그리고 치료 등의 인간이 기본적인 것을 생활함에 있어서
돈이 없거나 부족해서 불가능한 일이 줄어들거나 없어질 때 그것이야 말로
인간들의 수준에서는 가장 평등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역사에서 그 어떤 순간에도 이런 의식주와 배움과 치료에 대한 평등한
삶이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지금 이순간에도 배고푼 자들, 못 입는 자들,
거주할 집이 없는 자들, 배우고 싶으나 배울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자들, 병들었으나
그 병을 치료할 수 없는 자들의 삶을 생각해보면 내 자신의 삶이야 말로 너무나도
과분하고, 행복한 삶이라 생각한다.그리고 이런 삶의 아주 작은 여분이라도 그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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