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일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서 주말과 주초, 월말과 월초, 년말과 년초란 시점에 도달하면은 그 중관의 과정과는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 같다.나는 매일매일이 년말과 년초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년말이 되어도 년초가 되어도 다른 일반의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 특별함을 동일하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내게는 는 모두가 동일한 하루하루일 뿐이다.
찰리 생각
반응형
'찰리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이후의 삶의 자세 (0) | 2019.01.03 |
---|---|
특별함이 없는 하루가 진짜 행복이다. (0) | 2019.01.02 |
결국은 원점이다. (0) | 2018.12.31 |
무엇을 하던 독기가 있어야 한다. (0) | 2018.12.30 |
세상의 그 어떤 병도 완치란 없다. (0)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