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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바램을 하는 것은 훗날 상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아무런 댓가 없이 그들에게 나눔을 행하고, 그 행함 자체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감에 도달하고, 진정한 삶을 깨닫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가 나에게 연락이 없고, 누군가로부터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상실감은 누구에게나 적지않는 것일 수 있겠지만 진정한 삶은 내면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일 수
있는 것이다.그것은 바로 누군가에게 바램의 씨앗을 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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