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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중수를 넘지 못하고,
중수는 고수를 넘지 못하고,
고수는 훈수를 넘지 못한다.
또 훈수는 하수도 될 수 없다.
결국 수준에 도입하지 못하는 훈수는 절대고수에게 치명상을 남길 수 있지만
정작 본인은 하수도 될 수 없음이 아이러니 하다.세상사 그러니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지금 머무르는 자리가 중수 이상의
자리라면 훈수의 말에 경청할 수 있어야 함이다.상황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이들이
위기극복 이라는 승리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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