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점의 세상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세상을 살다보면 수 없이 많은 오해와 루머의 늪에 빠질 수 있다.하지만 그럴 때 마다 적극적인 해명을 하려 하지 말아라.진정한 진실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지, 인간들의 세계에서 발생한 오해와 루머를 의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들로부터 해결이 될 수 없는 이치와 같다.그들의 관점이 변하지 않는 한 자신의 정당함을 밝히면 밝히려 할 수록 또 다른 무엇인가를 들추어 내서 결국은 자신을 더 큰 치욕의 구렁으로 빠뜨리고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상황을 벗어나면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또는 많은 것을 잃을 것이라는 스스로의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서 진정으로 귀중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전환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 No, thank'.의 상황에서 'Yes, thank.'로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무엇을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나를 포함한 인간들은 결국 자신의 삶에서 직간접 경험을 통대로 자기확신의 플레임속에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결국 그 플레임의 호환성의 여부지 그 플레임 밖의 세상은 모두가 적이 될 수 있고, 이단이 될 수 있는 것임을 깨닫는다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것임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누군가로부터 내가 인정받으려는 위치를 벗어나서 누군가를 내가 인정해주려는 위치에 도달하는 것이 다양함속에서도 공통적으로 가고자 하는 인간들의 히든 욕망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