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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는 수 많은 원이 있다.
그리고 그 원으로 인해 그 수많은 원과 원사이도 왕래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결국 그 수 많은 내 원임에도 불구하고, 내 것으로 가고자 하려고 해도 현재의
원에 갖혀서 다른 원으로도 갈 수 없고, 원 밖의 세상으로도 갈 수 없음이다.
이것을 모두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 밖에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는 확인되지 않는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할 수 밖에 없다.그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꿈과 용기란 지우개'로 원을 깔끔하게 지우시고 원이 없는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
길이다.나는 할 수 있었고, 나는 할 수 있다.그리고 나는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런
상상을 하는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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