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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갈 때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함께 하지만
결국 죽음의 무덤에는 그 다양함이 함께하지 못하고,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혼자서 가야함이
두려울 수 있는 것이다.그러니 생전에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고,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임을 깨닫는 것이
행복의 정도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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