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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자신을 음해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런 이들을 만났을 때 그들과 대립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그들을 피하거나, 그들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단지 그들을 인정하고
내 자신과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내 자신의 평점심을 관리하는데
몰입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이다.세상은 어찌보면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점이 있지만, 그 결별의 시작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합칠 수 있는 인연이 있고, 그렇지 못한
인연이 있는데 그 합칠 수 있는 인연 마져도 유효기간이 있으니
상대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처세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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