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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앞에는 눈을 뒤에는 신경을 모아 두신 것은 아마도 앞은 잘 보고 뒤는 항상 신경을 쓰라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그런데 살아가면서 인간의 뒤는 신경이 쇠약해 지면서 신경쓰기도 어렵고, 신경쓰지도 않으니 뒤를 다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어쩌면 인간의 삶에서 뒤를 신경써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모두 앞만 관리하니 뒤가 엉망인 삶이 되는 것 같다.좀 더 뒤를 관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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