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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주관적 견해로는 공상이고,
객관적 견해로는 잡 생각. 즉 쓸데없는 생각일 수 있다.
그런 직업을 구하는 직장이 없어서 내가 그냥 창업했다.
수입도 없지만, 지출도 없고, 더더욱 좋은 것은 세상...
어떤 곳에서도 어떤 시간에서도 면세이다.
난 생각하고, 또 생각할 때 행복감이 넘침을 느낀다.
실천이 답이고, 실천이 지혜라면 그 지혜의 원천은
바로 생각이니, 생각은 실천의 어머니인 샘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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