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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다양한 시련이 찾아오는 법이다.
시련이란 부자에게 없고, 가난한 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없고, 무지한 자에게는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시련의 끝은 어디인가?그것은 스스로 그리고 주변에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생각될 때이다.모두가 포기하고, 절망했을 때
그때가 바로 시련의 끝임을 인지하는 것이 좋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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