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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누구에게난 고난은 찾아온다.
그 고난은 객관적으로 볼 때는 대소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관적 관점으로 볼 때는 태풍급의 시련인 것이다.
그러나 그런 태풍도 결국 지나가고, 평온이 찾아오면
그 이후에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태풍이 찾아올 것을 예측해서 예방을 하면은 좋겠지만
예방을 할 수 없거나 예방을 해도 피해를 입는다면 결국
그 이후에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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