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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께서 인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않고,
다른 동물들보다 빠르거나 힘세지 않게 창조하신 것은
높이 날고, 빠르고, 힘세고는 인간의 영역이 아님을
일깨워 주시기 위한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런 것을 초월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조물주의 참 뜻을 깨닫는 삶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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