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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그 어떤 자의 부귀영화도 결국 흐르는 물과 같았다.
물을 막는다고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없듯이 결국 부귀영화는
흐르게 할 때 그 모양과 존재의 의미가 퇴색하지 않는 것 같다.
부귀영화는 결국 부귀영화 자체로 존재해서는 않되고 그것이
사람을 구하고, 살리는 일에 쓰임될 때 흐름의 완성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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