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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기인들이 있다.
그런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다.그런데 그런 이들이 그런 경지에 다다른 과정을 보면은 그 과정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혹독한 훈련의 반복을 하는 것이다.결국 창조주께서는 각자의 달란트란 보물을 아주 각고의 노력이라는 포장지속에 담겨 놓아서 그 포장지를 벗기는 과정이 각고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결국 축복의 달란트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또 포장지를 벗겼지만 막상 탁월한 달란트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역시 아주 크나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그 이유는 각자의 달란트를 소유한 이들을 두루 관리할 수 있는 리더의 달란트를 선사하시는 것이기에 더 많이 겸손함을 통해서 그들이 자신에게 모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그러니 스스로 할 수 없는 것 또 한 진정한 축복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내가 창조주의 권능과 전능의 참 뜻을 깨닫는 순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내 노력의 축적과 방법이 잘 못 되었음을 의미하는 이유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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