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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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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면 시원해 진다.
눈물은 한여름 무더위를 씻어내는 소나기와 같이
우리내 내면의 뜨거움을 식혀주는 냉각수이기 때문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뜨거움을 느낀다면 대성통곡을 통해
냉각수를 활용하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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