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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과 개선이 지혜의 길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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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하고, 정확한 법이란 없다.

악법도 법이다.그렇다면 악법도 법이라면

법이 잘 못되어서 선량한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면 그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란 말인가?

왜 사람들은 세법을 어기고, 살아가면서 당당하단

말인가? 악법은 악법일 뿐이다.아무리 좋은 것도

필요가 없다면 버리는 것인데, 왜 유독 악법만

지키라는 것인지, 그것은 아마도 권력자들의 관점인

것이다.그런 것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입법기관이

있고, 그 입법기관이 발전해야 악법의 비율이 개선되는

것인데 말이다.결국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완벽하지 않는

인간들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다.현재의 삶이 힘들다면

그냥 인정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혜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지혜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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