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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당연한 것이 어렵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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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아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것만큼 어렵고, 힘든 것이
없는 듯 싶다.항상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하지만
그 부모님 보다는 내 자식이 먼저가 되니 나
역시 부족함이 넘치는 효를 하고 있는 것에
가슴이 아프고 슬프기가 그지 없다.
세상사 이뿐이겠는가?
당연한 것이 어렵고, 힘들기에 나는 특별함이
아닌 일상의 당연함을 찾아 삶을 개척하려 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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