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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습니다.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또 참았습니다.
오늘 난 단 세 번의 자존심만으로 명의도 어렵다는
생명(구조조정)을 살렸습니다.
세번의 참을 인과 세 번의 자존심을 지불하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음이 한결 쉬웠습니다.
내가 참을 인자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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