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과 같은 권력도 작은 덕을 이길 수 없다.

관상불여 심상이여, 심상불여 덕상이라.

아무리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어도 착한마음 보다는 못하며,

아무리 착한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덕을 쌓은 일 보다는 못하다란 말이며

나의 좌우명중에 하나이기도 하다.이처럼 좋은상의 최고는 입신양명과 출세에

한하지만, 착한마음은 상대의 목숨도 살릴 수 있고, 덕은 자신의 목숨도 살릴 수

있는 것을 역사를 통해 무수히도 입증할 수 있는 것이다.태산과 같은 권력도 결국

작은 덕을 이길 수 없듯이 인간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덕을 쌓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가장 인간다운 가치로운 삶의 방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