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미덕이 아니다.

악마와 부정에게는 이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피해야 한다.멀리해야 한다.

악마와 부정은 상대를 하면은 그로인해

우리들 자신도 악마와 부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는데 악마와 부정은 어쩌면 그것을 노리는

것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보혈로 말하건데

악마야 물러가라, 굿을하는 무당들은 훠이훠이

잡귀야 물러가라 처럼 그들은 인간세상에 함께

살아가서는 안되는 대상인데 그런 대상들이

인두껍을 쓰고 지금 대한민국을 풍지박산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

이해가 미덕이 아님인 것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