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다수가 소수를, 강자가 약자를,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배려하는 삶이다.

그래야 선순환이 되고, 그래야 전쟁이 아닌 평화가 공존하는 것이다.역사의 평화로운 시대를 보면은

그랬듯이 그렇지 않은 독재와 독선 그리고 상기의 상황과 반대되는 권력과 권좌는 결국 패망하였음을

상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은 나와 같은 사람들과의 삶에 국한되기 보다는 나와 다른 이들과의 삶에서 얼마나 공존과 공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냐가 관건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