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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변화되기 어려운 존재가 없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이미 세 살때의 버릇이 죽을 때까지 간다는 말은
그만큼 인간은 잘 변화하기 어려운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그래서 그런 고정관념과 인식으로
인해서 상호간에 대립과 대치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혹을 넘어서, 지천명을 넘어서
갑자기 변한다는 것은 변화도 될 수 있지만 변질일 수도
있기에 준비라는 과정이 없이 단시간내에 변화가 된다는
것은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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