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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삶과 죽음의 순리는 피할 수 없다.
영원할 것 같은 창공과 대지와 바다도
그들의 후손들로 대체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한정된 살에 집착해서
자신의 삶이 영원할 것 처럼 살아간다.
누구나 태어나고, 누구나 죽는다.
이런 불변의 원칙이 깨질 수 있는 인간의
생명공학적 기술이 발전된다 할 지 언정
인간의 삶은 유한할 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단지 사후에 얼마나 많은 후손들에
의해 기억되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의 차이만이
존재할 따름이다라고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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