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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예상했는데 그 예상과 달리 높으면 기쁨이 늘고, 낮으면 실망이 느는 법이다.
즉 자신이 희노애락은 결국 자신이 가진 내면의 기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렇다고 범인의 수준으로 세상사의 모든 것에 해탈하기란 쉽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다.그렇다면 어떻게 지속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결국은 그런 기준에
의해서 내 자신의 기분이 좌우되고, 그 결과로 내면의 병이 찾아오므로 결국 내 안의 기준을 수시로
변동하는 다소 자기 암시가 필요한 것 같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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