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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추운 곳에서도 있지만 결국 따뜻한 곳에서의 생명이 더 많듯이 나 역시 따뜻한 곳에서 노년을 맞이하고 싶다.가능하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서 이 땅에서 삶을 끝내고 싶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다른 나라의 따뜻한 곳에서 삶을 다하고 싶다.죽으면 그 모든 육신이 사라지는데 이 땅이든 다른 땅이든 어떠하리.살아가는 동안 이웃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한 곳에서 실천하고 싶을 뿐인 것을 말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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