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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새로운 삶과 익숙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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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이 있다.

그리고 익숙한 삶도 있다.

무엇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새로운 삶을 산다고 익숙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 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삶을 왜 살아가냐는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것이지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행복도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것이다.

새로운 삶과 익숙한 삶의 기로에서 선택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동안 시간은

그렇게 흘러흘러 지천명에 도달했다.나는 지혜롭지 못하다.내가 지속적으로 배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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