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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증오하는 마음처럼 힘든 것이 없다.
하지만 누구나가 어떤 이들을 증오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이란 결국 인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의 언행을 하는 이라면 말이다.이 말인 즉 인간의
탈을 쓴 악마는 인정도, 용서도,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세상은 너무나도
많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존재한다.어린아이의 모습으로, 한 부모의 모습으로
말이다.그들은 우리가 인정해서도, 용서해서도, 사랑해서도 안되는 대상들임을 상기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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