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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고통도 힘들지만 결국 육신의 고통은 정신적인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인간은 육신의 고통을 통해서 정신적인 고통이 찾아오는 것이다.어떤 이들은 육신이 힘든 것은 참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신이 힘든 것은 참기 어렵다고들 한다.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힘든 육신의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의 자기경험 미숙의 결과라 생각한다.정신의 고통도 결국 육신의 고통으로 찾아오고, 육신의 고통도 정신의 고통으로 동반되니 그 어떤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러나 결국 인간의 성장은 그런 육신의 고통을 통해서 정신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나는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육신의 고통을 경험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그래서 그런 크고 작은 고통을 주신 신께 감사를 드리며 그와 더불어 강한 정신을 부여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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