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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그리고 우리
우리란 단어가 주는 영감은 묘하다.
그리고 신비하다.내가 나를 넘어서 너도 아닌
우리에 몰입하려고 하는 것도 어찌보면 내가 느낀 그
우리가 아닌 우리가 느껴야하는 우리를 찾기 위함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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