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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땅이 아무리 커도 결국 하늘 아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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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지배자들은 더 많은 영토를 정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땅이 아무리 커도 결국 하늘 아래 존재함을 상기해야 한다.

넓은 땅을 정복했을 때 결국 그 이상의 하늘을 섬기고, 순리를 섬기는

자제의 초심을 망각한다면 결국 추풍낙옆, 일장춘몽과도 같은 권불십년이란

비참한 생으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섬길 수 있는 하늘만큼

땅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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