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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다분화 다양화 다문화가 되면서
한민족으로만 수 천년간 살아온 우리내
주변에서는 많은 문화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것 또한 다양성이
호환되는 성장과 성숙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이웃에 나와 다름이 있다면 좀 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살아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동서고금의 타도의 대상이 되는
부류들을 보면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는 이들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유독
이런 이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언제가는 그들간의 상호
충돌로 인해서 스스로 자멸하고, 세상은 결국
사필귀정이라는 순리의 강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란 행복한 생각을 해봅니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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