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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한 문명의 부작용으로 환경오염을 걱정한다.
편리성은 결국 환경오염이라는 부작용을 발생했고, 이제 인류는 그 편리성을 누려온
자들에게 환경오염의 해결이라는 숙제를 안겨준 것이다.특히 밀림을 훼손하면서 발생된
미세먼지, 특히 초 미세먼지는 인간의 호흡기에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왔다.하지만 나는
인간의 건강한 지식과 지혜를 신뢰한다.결국 인간들은 부정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성공할 것이고, 지금의 부정적인 그 모든 것들이 결국 인간들의 편리성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라면
그것 역시 해결하는 것이 인간임을 신뢰한다.만약 초미세먼지가 모든 병원균을 상대할 수 있는
백신이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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