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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원망을 살 수는 있다.
그리고 그것을 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 까지도 가식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색안경과 고정관념이야 말로 우리내
삶을 퇴색시키고, 파멸시킬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악마의
세작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지만 결국 세작이라는 것은
평범한 듯 하지만 너무 평범하려고 하는 모습에 그 정체가
발각나게 되어있는 법이듯이 악은 우리내 삶에서 공존하지만
지속적으로 미워함을 지우는 수행을 하다보면 결국 완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덜 오염된 사회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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