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세월은 간다.

착 한 찰 리 2018. 10. 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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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체가 되어 있어도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 많은 세월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아래를 보면은 잘 했다고 생각이 들고,

위를 보면은 한없이 부족함이 넘치는 것 같은 것이 삶인 듯 싶다.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아래를 보면서 살아가고, 그 아래의 불우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면 더 없이 행복에 플러스가 될 것임을 말이다.세월은 간다.나는 그

세월과 함께 정체가 아닌 전진을 하려고 할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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