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언어 방언

착 한 찰 리 2019. 2. 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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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을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은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방언이라는 언어를 들어보면 대체로 공통점이 있다.

자국의 언어가 아닌 것 같지만 잘 들어보면 자국의 자음과 모음을 순서없이

말하는데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논리적으로 보면은 방언이란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허락하신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유자재로

본인들이 하고 싶을 때 하고, 끝내고 싶을 때 끝내니 이것이 방언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그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방언이 아닐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결국 방언이라는 것은 기도하는 이의

의중이 아닌 하나님의 허락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식이 아닌

무의식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끝남도 결국 본인이 아닌 하나님의

의중에 의해 되는 것이니 통상적인 방언을 구사하는 이들의 방언은 방언이라는

자기차각의 모순에 사로잡힌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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