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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믿사옵니다.

착 한 찰 리 2020. 6. 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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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실로 사랑하는 하나님
항상 제 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가라하신 길로 나아감에
있어서 제 자신의 넘치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에 걸맞는 이웃사랑의
기업을 만들기 위함입니다.하나님의 권능과
전능이 있기에 그 많은 시련을 능히 극복하고
결국은 아버지의 사업을 성공리에 이룰 수 있는
삶을 제게 허락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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