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의 보물찾기

저는 돌이켜봄을 좋아합니다.

돌이켜봄의 포장지를 벗겨내면
그 안에는 아끼는 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아끼는 보물의 이름은 바로
'부족함'입니다.

제가 돌이켜봄을 즐기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돌이켜 보면서
'부족함'을 열심히 닦아봅니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