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하려는 이유

사람이 살아가면서 모든 길흉화복은 자신의 져세에 따라 좌우지 되는 듯 싶다.돈이 많아도 한 순간에 추락하는 경우도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고, 복합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결국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자는 무엇을 하던 성공 할 수 있는 것 같다.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반드시 갖고 싶은 것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무료가 안된다면 아주 저렴하게 제공하거나, 아주 비싸게 제공하거나 하는 것이다.
결국 무엇을 하던 경영자는 경영을 하고, 실무자는 실무를 하고, 소비자는 소비를 하게끔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세상사 모든 처세의 기본이라 생각하는 이유다.이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각기의 인재를 모이도록 하고, 그들에게 존경을 넘어 추종받을 수 있다면 이미 그것은 성공의 절반이 아닌가란 생각을 한다.내가 행하려는 이유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