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피해

태풍이 왔을 때

피해의 기준으로 볼 때

대, 중, 소의 피해로 나뉠 수 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은 더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말이다.그렇다면 왜

동일한 지역에 태풍을 맞이했을 때 피해의

규모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일까?

바로 지역적인 위치도 중요하겠지만 천재에

대한 사전준비의 차이가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그만큼 삶에서 인간이 모든 천재와 인재를 피 할 수

없는데 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므로

항상 내 자신을 뒤돌아 보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상대가

아닌 내 자신의 처세에서 시작한다면 좀 더 예방의 극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