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하라

알고
인내하고
절제하라
삶에서 모든 화근은 말에서 시작이 되고
말에서 끝나는 것이니 말을 아끼고 아껴야
하는 이유 같다.하지만 말을 아낀다고 해서
해야 할 말을 못 한다는 것이 아니다.
즉 말은 아끼는 개념에서 잘 하는 개념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 중에 '말 한 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란 말이 적절하지 않나란 생각을 한다.
일단 화가 났을 때는 말을 밖으로 내 놓지 않는 것이 상책인 듯 싶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