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와 나의 무변화

세상이 점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여유로움에서 번잡함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런 변화에 동참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멀리하고 완전한 오프라인에 근접한 삶을 살아야 할까?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