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는 삶.2022.01.06(목)

창조주의 무구한 세월에서 인간의 삶의 시간은 실로 찰나와 같음에도 그 찰나의 시간 시간속에는 창조주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으니 실로 인간의 삶은 오묘한 듯 싶다.
이토록 찰나의 삶에서 그토록 영원불멸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생명체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흔적을 남기려는 노력이야 말로 그 정성의 크기가 크고 힘들고, 어려운 듯 싶다.나는 그것을 위해 인내하고 또 인내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