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묻고 또 묻거라.2022.11.11(금)

착 한 찰 리 2022. 11.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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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것은 알 수 있는 기회다.
그러니 무식과 무지는 신의 축복인 것이다.
이제부터 알면 되니 말이다.묻고 또 묻다보면
언제가는 무지와 무식의 자리가 채워지기 때문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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