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2024.07.16(화)

제가 진실로 사랑하는 하나님
항상 제 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노모로부터
용돈을 받음이 부끄럽다는 생각보다는
노모께서 그 정도 경제력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건물을 팔 수
있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인연을 연결해 주심에
이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부디 저를 사랑하심에 있어서 지금의
모든 시련을 통해 저를 더욱 강건하고 냉철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훈련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웃사랑의 기업을 일구는 일에
혼신의 역활을 다 할 것을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