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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4.11.09(토)

착 한 찰 리 2024. 11. 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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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실로 사랑하는 하나님
항상 제 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가정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제게 허락하신 배우자가 심적으로 몹시도 불안정합니다.그것에 대한 책임이 가장인 제게 있음을 회개합니다.제가 더 흔들리지 않고 믿음과 신념으로 하나님 말씀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강건하게 인도하여 주시길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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