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시련의 크고 작음.2024.12.09(월)
착 한 찰 리
2024. 12.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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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운 시련도 시련이고
아무리 어려운 시련도 시련이다.
쉽고, 어려움의 기준은 바로
결국 내 것인가?타인의 것인가?가
아닌가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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