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시련을 바라보는 관점.2025.07.22(화)

착 한 찰 리 2025. 7. 22. 10:17
반응형

내 시련은 아무리 짧아도 길고

남 시련은 아무리 길어도 짧다.

그러니 내 시련은 남 시련을 보듯이 하고,

남 시련은 내 시련을 보듯이 해야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