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 보다 느끼는 것이 강하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닫고 느끼는 것이 더 강하다. 아무리 많이 알아도 깨닫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포장만 화려하게 한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알고 알고 또 알고 결국은 그 안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함인데 알고 알고 또 알기만 하나다면 그것은 어찌보면 결국 안다는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제자리 걷기만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강하고 진정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알고 있는 것을 하나 둘씩 깨닫고 느끼기 위한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