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생각
무능한 사람을 많이 써야 하는 이유
착 한 찰 리
2013. 6.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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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많은 사람이 있다. 그 중에서 유능한 사람보다 무능한 사람을 많이 써야 하는 것은 유능한 사람은 적고, 그런 유능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과 사람은 많고, 무능한 사람은 많고, 무능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과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무능함과 유능함은 선천적인 부분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서 지식형은 아니더라도 육체형 근로자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유능한 사람을 많이 확보한 회사보다는 무능한 사람을 많이 확보하여 유능한 사람을 만들던가 아니면 그 언저리까지 지속적인 학습을 많이 시킨 조직이 정상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인력시장에도 기업경영인들과 인사채용자들의 이구동성적인 말은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결국 그들은 그다지 유능한 사람을 많이 채용하지 못하여 지속적인 학습프로그램으로 대체를 하게 되니 말이다. 어찌하겠는가 세상은 유능한 사람이 리딩할 수는 있지만 결국 그 많은 리딩의 실천은 유능한 사람이 아닌 무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실천되닌 말이다. 유능한 자를 무능한 자로 만드는 것은 쉬우나, 무능한 자를 유능한 자로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진정으로 우리가 성공을 위한 성공인 아닌 참다운 성공을 하고 싶다면 이런 진리에 가까운 사실을 인정하고 무능한 자를 유능한 자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창의적인 생각의 실천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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